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사명감을 가지고 경호원을 배출하는 사단법인 세계경호협회 총재 김기상교수입니다.
1992년에 경호전문요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사회단체로 경호협회를 설립, 2004년 사단법인 세계경호협회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 동안 각국나라(미국, 중국, 덴마크, 캐나다, 포르투칼 등 15개국) 지국과 전국적으로 지부를 창단하여 많은 수련생들을 배출하였으며, 수료생들은 대부분 보안, 경호, 경비회사, 개인경호원, 특수부대, 특수요원, 청와대와 각국 나라에 경호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에서는 각 대학에 경호학, 경호학 개론, 경호 비서학, 대테러학, 경호무술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이를 학문으로 정립하여 경호를 학문화하고 문무를 겸비한 사명감이 투철한 젊은 경호원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에서는 전통을 자랑하며, 최고의 명예와 자부심과 권위 유지를 생명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각종 범죄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범죄 양상도 갈수록 지능적이며 흉폭 해지고 있고, 특히 방어능력이 전혀 없는 부녀자들과 어린아이들을 납치하여 성폭력 후 살인까지 서슴치 않는 테러등의 위험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미국의 마피아를 비롯, 필리핀, 일본의 야쿠자, 중국, 대만, 러시아의 마피아조직 등 국제적인 폭력 조직 및 이라크, 중동지역 테러범들이 우리사회에 가까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런한 범죄의 갖가지 위협으로부터는 어느 나라든 간에 경찰 등 국가의 기관만으로는 충분한 치안유지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폭력을 시점으로 국민들의 가장 가까운곳에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테러범들로 부터 공갈협박과 테러에 대한 사건, 사고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전문 경호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에서는 정의를 구현하며 전 세계 평화와 국가관과 민족을 위해 영혼을 불태우는 협회가 되겠습니다.